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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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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신

무선전신 이미지

무선 전신이란?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문자나 숫자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전파나 전류로 주고받는 통신 방식으로 발진 장치에 의하여 나는 진동 전류를 모르스 송신기로 끊었다가 이었다가 하고 전신 기호를 전자기파에 실어 안테나로 보낸다. 1896년에 이탈리아의 마르코니가 발명하였다.

무선전신의 발명

헤르쯔 사진영국의 맥스웰이 전자기파(電磁氣波)의 존재를 이론적으로 전개한 것은 1864년 이고, 독일의 헤르츠가 미터파인 초단파의 존재를 실증한 것은 1888년이다. 이탈리아 물리학자 마르코니는 1894년에 헤르츠의 실험에 흥미를 가지고 실험을 거듭한 결과 통신을 가능케 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하였다.

당시 이미 유선(有線)에 의한 전신은 실용단계에 있었고, 대서양을 횡단하는 해저전선도 1866년에 완성되었으나 그 건설비가 막대하였다는 사실이 무선통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배경이 되었으며, 또한 해상을 항행하는 선박과의 통신으로서는 유일한 수단 이었다. 그 실례로서 1912년 처녀항해 중이던 타이타닉호가 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 하여 침몰하였을 때, 무선전신에 의한 구조요청으로 승객 약 700명이 구조된 사실은 당시로서는 유례없는 기적으로서 무선통신의 가치를 실증한 것이 되었다.

모르스 부호와 모르스 송신기, 헤르쯔(1857-1894)

마르코니가 조수와 함께 무선통신 실험 사진무선전신을 처음으로 실용화 한 것은 1899년 이탈리아 전기기술자인 마르코니 (Guglielme Marconi, 1874-1937)이다. 마르코니는 코히러의 부도체에의 복원장치와 전자파를 송ㆍ수신하는 접지공중선(연직 안테나)을 고안하여 무선통신장치를 발명하여 무선전신을 실용화하는데 성공하였다.

1904년 플래밍((John Ambrose Fleming, 1849-1945)은 2극관을 1907년 미국의 리 더 포스트(Lee de Forest, 1873-1961) 가 3극관을 발명하여 무선통신을 발전시켰으며, 1948년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이 분야에서 현저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마르코니(왼쪽)가 조수가 함께 무선통신 실험

무선전신은 1838년 미국의 화가인 모오스에 의해 원형이 구상되고 1843년에 실용화 된 Morse Code를 사용한다. 이 부호는 짧은 발신전류(절)와 비교적 긴 발신전류(선)를 배합하여 알파벳과 숫자를 표시한 것인데 기본적인 구조는 세계적으로 공통이다.

2극관, 3극관